'31세' 안소희, 중학생 같은 피부 비결 공개… '이것' 많이 마셔

입력 2023.11.20 14:26

[스타의 건강]

소희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자신의 피부 비결로 물 많이 마시기, 비타민 챙겨 먹기를 꼽았다./사진=유튜브 채널 '안소희' 캡처
가수 겸 배우 안소희(31)가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서 안소희는 자기 유튜브 영상에 달린 댓글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안소희는 '피부가 아기 같다' '피부가 중학생 같다'는 댓글들을 소개하며 "피부가 좋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관리법을 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고 비타민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물 많이 마시기와 비타민 복용은 피부에 어떤 효과를 낼까?

◇물, 피부 탄력 높여
물을 마시면 피부 탄력을 높일 수 있다. 피부는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돼있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콜라겐, 탄력섬유가 잘 생성되지 않아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생기기 쉽다. 또 물을 자주 마시면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쌓여 모공을 막아 여드름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히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어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비타민C, 미백에 효과적
비타민C는 피부 미백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C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색소 침착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평소 비타민C를 꾸준히 복용하면 기미나 잡티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을 도와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 좋다. 비타민C는 항산화 기능이 있어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세포를 보호하는 효과도 있다.

이외에 충분한 잠을 자는 것도 피부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 숙면은 체내 멜라토닌(수면 호르몬)을 분비시켜 피부를 좋게 만들어준다. 멜라토닌은 잠을 유도하는 기능 외에 색소세포 기능을 떨어뜨려 피부를 맑게 하는 기능이 있다. 그리고 항산화 효소의 생산을 도와 피부를 늙게 하는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준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가 하루 중 피부 재생이 가장 잘 되는 시간이므로 이때 잠을 자고 있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