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양철우 교수, 대한내과학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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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양철우 교수./사진=서울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양철우 교수가 ‘2023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내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0월 28일부터 1년이다.

양철우 교수는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성모병원 면역지환융합연구사업단장, 장기이식센터장, 연구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며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대한내과학회 간행이사, 대한이식학회 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2017년에는 대한민국 연구개발(R&D)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현재 가톨릭대 내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지내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윤리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양철우 신임 회장은 “필수의료의 마지막 보루인 내과가 제자리를 찾아 국민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제도 보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1945년에 창립된 대한내과학회는 2만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있으며, 내과학 발전을 통한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대국민 홍보 활동과 관련 정책 수립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