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해관리협의회,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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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 제공
한국위해관리협의회는 산하 소위원회로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가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로 출범한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는 보툴리눔 톡신 안전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보툴리눔 톡신 사용 문화를 형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보툴리눔 톡신 실태조사와 대국민 인식조사를 시작으로 국내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사용 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문옥륜 서울대 명예교수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연세대 K-NIBRT 사업단 김인규 교수,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엄중식 교수,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이주열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대표원장 등 총 6명의 전문위원으로 구성됐다. 문옥륜 위원장은 “보툴리눔 톡신 시술은 국내 가장 대중화된 미용시술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안전한 사용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사용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국내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사용 문화 형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