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일산병원, '경기북부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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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일산병원이 지난 5일 '경기북부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사진=동국대일산병원 제공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지난 5일 '경기북부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내외 귀빈, 교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경기북부권에서 최초로 운영하게 되는 '경기북부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지난 7월 경기북부권에서 유일하게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이 '경기북부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개설 병원에 선정되고 이번에 개소함에 따라 경기북부 및 일대 수도권의 난임부부 및 임산부, 양육모 및 그 배우자들이 임신출산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채석래 의료원장은 "저출산 시대에 전문 난임·우울증 전문상담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센터가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산을 극복하는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