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에서 오는 10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만성중이염으로 인한 난청환자들을 위한 인공와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인공와우 사용자 및 인공와우 수술을 고민 중인 모든 사람들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인공와우란 보청기로도 들리지 않는 고심도 난청을 가진 환자들을 위한 의료기기로서 중이염으로 인해 일반 귓속 보청기를 사용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 이번 설명회에서 강연자로 나선 충남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최진웅 교수는 2012년 당시 국립대병원 최초로 고난도 ‘잔존청력 보존 인공와우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이 있으며, 인공중이 수술도 서울대에 이어 국립대에서 2번째로 시행했다. 또한, 만성중이염 환자들에서의 인공와우 수술에 대한 치료 알고리즘에 대해 2020년 국제저명학술지(SCI)에 개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웅 교수의 ‘만성중이염 환자에서의 인공와우 수술’ 강연과 ‘인공와우 사용자들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 김동현 선수도 출연하여 인공와우를 통한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난청은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청이 오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을 넘어서 언어 인지능력도 감소해 사람들과 대화를 꺼리게 되고 이는 사회적 고립, 우울증 등으로 이어져 인지장애 및 치매 발병 위험까지 높인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에 따르면 고도 난청의 경우 치매 발병률이 5배가량 높아진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적시에 진료와 치료를 받는 것이다. 경도 및 중등도 난청의 경우 보청기를 권고하고 있으며 고심도 난청 및 보청기 착용이 어려운 환자들에게는 인공와우 수술이 적합한 치료가 될 수 있다.
인공와우란 보청기로도 들리지 않는 고심도 난청을 가진 환자들을 위한 의료기기로서 중이염으로 인해 일반 귓속 보청기를 사용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 이번 설명회에서 강연자로 나선 충남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최진웅 교수는 2012년 당시 국립대병원 최초로 고난도 ‘잔존청력 보존 인공와우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이 있으며, 인공중이 수술도 서울대에 이어 국립대에서 2번째로 시행했다. 또한, 만성중이염 환자들에서의 인공와우 수술에 대한 치료 알고리즘에 대해 2020년 국제저명학술지(SCI)에 개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웅 교수의 ‘만성중이염 환자에서의 인공와우 수술’ 강연과 ‘인공와우 사용자들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 김동현 선수도 출연하여 인공와우를 통한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난청은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청이 오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을 넘어서 언어 인지능력도 감소해 사람들과 대화를 꺼리게 되고 이는 사회적 고립, 우울증 등으로 이어져 인지장애 및 치매 발병 위험까지 높인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에 따르면 고도 난청의 경우 치매 발병률이 5배가량 높아진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적시에 진료와 치료를 받는 것이다. 경도 및 중등도 난청의 경우 보청기를 권고하고 있으며 고심도 난청 및 보청기 착용이 어려운 환자들에게는 인공와우 수술이 적합한 치료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