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14일까지 메타버스 전시회 연다

입력 2023.09.07 14:21

작품 포스터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가 오는 14일까지 메타버스 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가 오는 14일까지 네이버 ZEP 플랫폼을 통해 ‘메타버스로 떠나는 심뇌혈관질환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 전시회는 이번 달 27일까지 계속되는 인천 지하철 1호선역 순환 전시회를 메타버스로 구현한 것으로, 신윤복의 ‘미인도’, 레오나르도 다빈칭 ‘모나리자’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명화를 패러디했다. 재치 있는 작품을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목시킨 새로운 전시 행태로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PC나 휴대폰을 사용해 링크 또는 QR 코드로 메타버스 전시회에 접속할 수 있다. 심뇌혈관질환에 관한 정보를 담은 패러디 명화화 영상 등을 관람한 뒤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하대병원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정호 센터장(신경과 교수)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흥미를 심뇌혈관질환에 관한 흥미를 끌고, 관련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특히 MZ 세대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심뇌혈관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건강 관리에 많은 관심을 두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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