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365] 이탈리아 가지 요리 ‘멜란자네’ 도전해 봐요

입력 2023.09.08 08:40

일러스트
헬스조선DB
멜란자네는 이탈리아어로 ‘가지’라는 뜻입니다. 튀긴 가지, 치즈, 토마토소스를 층층이 쌓아 만든 요리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멜란자네 도전해보세요! 특별한 이탈리아 요리를 즐기고 싶을 때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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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란자네
가지를 튀기는 대신 기름 사용량을 줄여서 구워 완성했습니다. 지방, 칼로리 걱정 덜었습니다. 가지를 구우면 쫄깃한 식감과 본연의 단맛이 강조되고 고소한 치즈와 잘 어우러집니다. 밥반찬으로도, 일품요리로도 좋습니다.

뭐가 달라?

영양 가득 보랏빛 채소 가지

가지의 보랏빛을 내는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특히 고지방식품과 곁들여 먹으면 콜레스테롤 상승을 막는 효과가 있어 조리법대로 치즈와 곁들여 먹기 좋습니다. 가지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으며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영양성분이 잘 흡수됩니다. 가지는 열량이 낮고 섬유질, 수분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가지를 고를 때는 색이 선명하고 윤기가 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에 익혀 더 건강한 애호박
부드럽고 단맛이 특징인 애호박은 각종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는 식재료입니다. 비타민A도 풍부한데요. 조리법대로 기름에 익혀 먹으면 비타민A의 체내 흡수율이 더욱 높아집니다. 비타민A는 눈 피로를 풀어주고 시각세포를 튼튼하게 해 안과 합병증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에게 유익한 영양소입니다.

혈당 잡는 일등공신 양파
양파는 혈당 개선을 돕는 채소입니다. 양파의 케르세틴 성분은 혈당 조절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를 낮춥니다. 케르세틴은 특히 양파 껍질에 풍부하니 조리할 때 양파를 깨끗이 씻어 함께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크롬 성분은 인슐린 기능을 도와 혈중 포도당 소모를 돕습니다. 내장 지방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는 일본 국립농업식품연구원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재료&레시피(2인분)
가지 1개, 애호박 1/3개, 양파 1/2개, 방울토마토 5개, 모차렐라 치즈 60g, 토마토소스 200cc, 식용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1. 가지와 애호박은 어슷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 소금, 후추를 약간 뿌린다.
2. 프라이팬에 가지, 애호박을 앞뒤가 노릇하게 구운 뒤 그릇에 담는다.
3. 양파를 다져 소금을 약간 넣고 프라이팬에 볶다가 토마토소스를 넣고 졸인다.
4. 오븐 용기에 양파와 토마토소스 볶은 것을 넣고, 그 위에 구운 가지, 애호박, 방울토마토를 올린 다음 모차렐라 치즈를 뿌려 170~180℃ 의 오븐에서 10~15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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