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신거리는 관절 통증, '보스웰리아'로 잡으세요

입력 2023.08.30 09:42
게티이미지뱅크
유난히 긴 이번 여름, 높은 온도와 습도에 시달리다 냉방기를 튼 실내에 들어오면 그제야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 든다. 다만 급격한 온도 차는 어깨와 무릎 등 관절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갑자기 피부에 닿으면 혈관이 빠르게 수축하고, 체내 혈액순환에도 이상을 일으켜 관절을 뻣뻣하고 굳게 만든다. 또한, 체내 수분 손실도 심해지며 뼈 사이 마찰을 줄여주는 관절액의 분비가 감소, 염증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관절 통증, 방치하면 금물… 1주 이상 지속되면 검진받아야

관절염은 나이를 불문하고 매우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60% 이상이 3년 이상 통증을 방치한다는 조사가 있다. 관절질환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고, 일시적인 통증에 불과하다고 오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를 무심코 넘겼다간 관절염이 진행돼 수술을 해야할 수 있다. 관절염은 예상치 못한 다른 질환 위험도 높인다. 스웨덴 스카네 대학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무릎 관절염 진단을 받은 사람은 관절염이 없는 사람보다 심장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16%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빠른 통증 개선과 근본적인 원인 개선해야

많이 걷거나 심한 운동을 해 생긴 통증은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사라진다. 그러나 1주일 이상 통증이 지속되면 관절질환일 가능성이 높다. 통증이 지속되면 자연스럽게 활동량이 줄어들고, 이는 전신 약화와 관절 기능을 저하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따라서 빠르게 통증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직 관절염이 생기지 않은 사람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양반다리 등 관절에 부담을 주는 자세는 피하는 게 좋다.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인 염증을 개선하고 관절연골을 구성하는 성분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게 '보스웰리아'다. 보스웰리아는 인도 및 아프리카 등지의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유향나무 껍질의 수액에서 추출한 것으로, 2년에 한 번 극소량만 채취할 수 있는 귀한 원료다. 보스웰리아가 다양한 염증 유발물질과 연골 파괴 인자 생성을 억제한다는 것은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연골 세포 구성 단백질 발현 증가로 관절의 연골을 보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보스웰리아 제품을 선택할 때는 인체적용시험으로 통증 개선이 확인됐는지,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