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중국에서 생후 5개월 된 아기가 10cm 길이 바늘을 삼킨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기는 위벽을 뚫고 나온 바늘에 심장을 찔렸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2일(현지 시간) 영국 더 미러는 최근 경련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한 중국 아기의 몸속에서 바늘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아기는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 만큼 몸을 심하게 떨었으며, 의식 또한 희미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의 부모는 곧바로 아기와 함께 응급실을 찾았다. 엑스레이 검사 결과, 약 10cm 길이 바늘이 아기의 좌심실을 찌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사를 진행한 중국 산시성 시안 어린이병원 의료진은 “일련의 검사를 실시했다”며 “바늘이 아기의 위벽을 뚫고 좌심실을 찔렀다”고 말했다.
아기는 즉시 수술실로 옮겨져 심장에 박힌 바늘을 제거했다. 의료진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생명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중환자실로 이송돼 후속 치료를 받은 아기는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한 상태다.
바늘이 어떻게 아기의 몸 속에 들어갔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아기의 부모는 아기가 실수로 바늘을 삼킨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중국에서는 지난해 9월에도 11세 소년의 몸에서 8cm 바늘이 발견됐다. 당시 배뇨 장애로 병원을 찾았던 소년은 호기심으로 요도에 바늘을 삽입했다고 털어놨다. 소년은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내시경을 이용해 바늘을 제거했다.
22일(현지 시간) 영국 더 미러는 최근 경련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한 중국 아기의 몸속에서 바늘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아기는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 만큼 몸을 심하게 떨었으며, 의식 또한 희미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의 부모는 곧바로 아기와 함께 응급실을 찾았다. 엑스레이 검사 결과, 약 10cm 길이 바늘이 아기의 좌심실을 찌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사를 진행한 중국 산시성 시안 어린이병원 의료진은 “일련의 검사를 실시했다”며 “바늘이 아기의 위벽을 뚫고 좌심실을 찔렀다”고 말했다.
아기는 즉시 수술실로 옮겨져 심장에 박힌 바늘을 제거했다. 의료진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생명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중환자실로 이송돼 후속 치료를 받은 아기는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한 상태다.
바늘이 어떻게 아기의 몸 속에 들어갔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아기의 부모는 아기가 실수로 바늘을 삼킨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중국에서는 지난해 9월에도 11세 소년의 몸에서 8cm 바늘이 발견됐다. 당시 배뇨 장애로 병원을 찾았던 소년은 호기심으로 요도에 바늘을 삽입했다고 털어놨다. 소년은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내시경을 이용해 바늘을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