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김상일 교수가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총 2년이다.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Korean Society for Healthcare-associated Infection Control, KOSHIC)는 병원 내 감염관리뿐 아니라 의료 관련 감염 전 분야에서 감염 관리를 위한 학술활동과 연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둔 효율적이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방위적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의 감염관리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가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상일 교수는 “의료 관련 감염관리는 의료기관에서 이뤄지는 모든 의료행위에 적용되는 환자 안전의 문제”라며 “임상진료과 뿐 아니라 의료기관의 모든 전문가의 참여 및 활동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학술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교수는 감염내과 전문의고서 1991년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감염관리위원회 위원장, 대한의진균학회 이사장, 대한에이즈학회 회장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에서 감염관리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Korean Society for Healthcare-associated Infection Control, KOSHIC)는 병원 내 감염관리뿐 아니라 의료 관련 감염 전 분야에서 감염 관리를 위한 학술활동과 연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둔 효율적이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방위적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의 감염관리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가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상일 교수는 “의료 관련 감염관리는 의료기관에서 이뤄지는 모든 의료행위에 적용되는 환자 안전의 문제”라며 “임상진료과 뿐 아니라 의료기관의 모든 전문가의 참여 및 활동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학술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교수는 감염내과 전문의고서 1991년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감염관리위원회 위원장, 대한의진균학회 이사장, 대한에이즈학회 회장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에서 감염관리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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