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치과의사 출신인 신동근 의원을 차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14일 선출했다. 기존 위원장이었던 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복지위원으로 돌아간다.
신동근 의원은 경희대 치의학과, 서울대 대학원 치의학과 석사를 지낸 치과의사다. '신동근 치과의원'을 운영한 임상의사 출신이다. 재선 의원(인천시 서구을)으로, 20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21대 국회에선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신동근 의원은 경희대 치의학과, 서울대 대학원 치의학과 석사를 지낸 치과의사다. '신동근 치과의원'을 운영한 임상의사 출신이다. 재선 의원(인천시 서구을)으로, 20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21대 국회에선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신동근 의원은 당선인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대국이지만 국민 행복지수는 매우 낮다”며, “불평등과 양극화, 저출생과 고령화, 높은 노인빈곤율과 자살률 등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놓여 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여야 협치가 요구되므로 보다 생산적인 위원회를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동근 의원의 보건복지위원장 선출로 보건복지위원회 구성에 변화가 생겼다. 민주당 복지위 간사를 맡았던 강훈식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자리를 옮기면서 기전 복지위 소속인 고영인 의원이 자리를 이어받았고, 최종윤 의원은 정무위원회로 이동했다. 최종윤 의원의 반지리는 김영주 의원이 보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