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업계가 일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 환자의 99%가 초진환자이므로, 비대면 진료 정식 제도화 이후에도 비대면 초진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자료가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대면 진료를 이용한 실제 환자의 91%는 재진 환자임이 확인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피부과·비뇨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 7개 진료과목 비대면 진료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초진비율은 9%였다고 밝혔다. 2020년 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7개 진료과목에서 시행된 비대면 진료는 총 1833만건이었는데 이 중 초진·재진 구분이 불가능한 명세서 843만건을 제외한 989만건을 분석하면, 초진은 89만건, 재진은 900만건이었다.
초진비율이 가장 높은 진료과목은 피부과로 초진 5456건, 재진 1만5633건으로 25.9%가 초진이었다. 이어 산부인과 13.4%, 외과 11.6%, 비뇨의학과 9.5%, 소아과 8.9%, 내과 8.7%, 정신건강의학과 3.3% 순이었다.
신현영 의원은 “이번 분석 결과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이용자 중 99%가 초진 환자’라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계 일부의 분석결과와는 매우 다른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비대면 진료 초진비율은 코로나 비대면 진료의 포함 여부, 플랫폼 활용 여부 등 여러 변수에 따라 다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는 만큼 장부 당국이 공식적인 정부 데이터로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제도화 방안을 마련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급성기 또는 만성기 질환 등 진료과목의 특성에 따라 초재진 비율이 다른 것으로 확인됐고, 비대면 진료 활용형태를 진료과목별로 분석하는 것은 제도설계 과정의 참고자료로서 가치가 있다"며, "대면진료를 중심으로 비대면 진료를 적절히 활용해 진료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과목별로 심층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피부과·비뇨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 7개 진료과목 비대면 진료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초진비율은 9%였다고 밝혔다. 2020년 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7개 진료과목에서 시행된 비대면 진료는 총 1833만건이었는데 이 중 초진·재진 구분이 불가능한 명세서 843만건을 제외한 989만건을 분석하면, 초진은 89만건, 재진은 900만건이었다.
초진비율이 가장 높은 진료과목은 피부과로 초진 5456건, 재진 1만5633건으로 25.9%가 초진이었다. 이어 산부인과 13.4%, 외과 11.6%, 비뇨의학과 9.5%, 소아과 8.9%, 내과 8.7%, 정신건강의학과 3.3% 순이었다.
신현영 의원은 “이번 분석 결과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이용자 중 99%가 초진 환자’라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계 일부의 분석결과와는 매우 다른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비대면 진료 초진비율은 코로나 비대면 진료의 포함 여부, 플랫폼 활용 여부 등 여러 변수에 따라 다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는 만큼 장부 당국이 공식적인 정부 데이터로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제도화 방안을 마련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급성기 또는 만성기 질환 등 진료과목의 특성에 따라 초재진 비율이 다른 것으로 확인됐고, 비대면 진료 활용형태를 진료과목별로 분석하는 것은 제도설계 과정의 참고자료로서 가치가 있다"며, "대면진료를 중심으로 비대면 진료를 적절히 활용해 진료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과목별로 심층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