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견·주관절의학회 "공식 유튜브 '어깨 건강 TV' 활성화시키겠다"

제12회 어깨 관절의 날 기념 행사 열어
김하늘 프로 골퍼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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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견·주관절의학회 공식 유튜브 '어깨 건강 TV'/출처 없음(채널 로고
대한견·주관절(어깨·팔꿈치)의학회가 30일 ‘제 12회 어깨 관절의 날’ 기념 행사를 열고, 학회 공식 유튜브 '어깨 건강 TV'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개설한 유튜브 채널 ‘어깨 건강 TV’는 어깨·팔꿈치 통증 환자들에게 정확한 의학 정보를 전달하고자 만들었다. 시즌1에서는 어깨·팔꿈치 질환과 외상에 대해 매주 학회 의료진들이 올바른 지식 전달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시즌 2에서는 어깨·팔꿈치 관절 명의들이 출연,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실제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콘텐츠를 제공했다. 

이 날 열린 어깨 관절의 날 기념 행사에는 프로 골퍼 김하늘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행사에 참석해 건강한 어깨 만들기 캠페인에 많은 국민들의 참여와 성원을 기원했다.

대한견·주관절의학회 신상진 회장(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은 “어깨 질환 유병률은 7%에 달할 만큼 흔하지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어깨 질환을 보는 한국 의료진의 실력은 미국 다음으로 세계 학회에 논문을 많이 게재할 정도로 우수하다”고 했다. 어깨 질환을 방치하지 말고 제대로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신 회장은 당부했다.

대한견·주관절의학회 대외협력위원회 임태강 위원장(을지병원 정형외과 교수)은 “어깨 통증을 방치하거나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만성 통증과 야간통이 야기돼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며 “조기 진단이 중요하므로 증상이 오래 지속될 경우 정형외과 어깨 관절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대한견·주관절의학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를 ‘어깨 관절의 주’로 정하고, 최근 급증하고 있는 어깨 관절 질환에 대해서 정확한 원인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보 전달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