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을 예방하고 관리하려면 다이어트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했다간 반대로 당뇨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궁금해요!>
“30세 여자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간헐적 단식으로 15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무리하게 체중을 뺀 탓일까요. 당뇨병을 주의하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Q. 혈당이 높아진 게 다이어트 때문일까요?
<조언_김양현 고려대안암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A. 잘못된 다이어트는 인슐린 저항성 높여
<궁금해요!>
“30세 여자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간헐적 단식으로 15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무리하게 체중을 뺀 탓일까요. 당뇨병을 주의하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Q. 혈당이 높아진 게 다이어트 때문일까요?
<조언_김양현 고려대안암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A. 잘못된 다이어트는 인슐린 저항성 높여
체내에 지방 조직이 많아지면 인슐린 저항성이 올라가 당뇨병이 생깁니다. 이를 막겠다고 덜 먹어가며 무리하게 살을 빼면 이 역시 혈당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식사량의 40~45%의 열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간헐적 단식을 하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까지 소모되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선 무조건 덜 먹기보다는 식단의 균형에 신경을 쓰세요. 하루 전체 식사량의 50%를 탄수화물로, 20~30%는 단백질로, 10~20%는 지방으로 채우면 좋습니다. 이때 탄수화물은 덜 정제된 식품으로, 지방은 식물성 지방으로 구성하길 권합니다. 근육 강화를 위한 운동 병행은 필수입니다. 감량하는 총 체중이 원래 체중의 10%가 되도록 차근차근 살을 빼세요. 질문을 보내신 분의 원래 체중이 어땠는지 알기 어렵지만, 체중을 과다하게 많이 빼셨다면 지금부터라도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에 신경을 쓰시길 바랍니다. 주치의와 함께 생활 전략을 짜보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선 무조건 덜 먹기보다는 식단의 균형에 신경을 쓰세요. 하루 전체 식사량의 50%를 탄수화물로, 20~30%는 단백질로, 10~20%는 지방으로 채우면 좋습니다. 이때 탄수화물은 덜 정제된 식품으로, 지방은 식물성 지방으로 구성하길 권합니다. 근육 강화를 위한 운동 병행은 필수입니다. 감량하는 총 체중이 원래 체중의 10%가 되도록 차근차근 살을 빼세요. 질문을 보내신 분의 원래 체중이 어땠는지 알기 어렵지만, 체중을 과다하게 많이 빼셨다면 지금부터라도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에 신경을 쓰시길 바랍니다. 주치의와 함께 생활 전략을 짜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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