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내일이 사라지는 질병, 알츠하이머병 위험도를 혈액검사로 미리 체크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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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사라지는 질병,
‘알츠하이머병’ 위험도를
혈액검사로 미리 체크할 수 있다면?

한 작가는 ‘치매를 과거보다 미래를
잃어버리기에 무서운 질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지 기능 악화로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 지’
판단하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물론 내일도 사라질 수 있어 두려운 치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유발하는
100여가지 질병 중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서서히 발병해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 기능 악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병입니다.

평균 수명 증가로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늘어납니다.
65세 이상 7.8% / 85세 이상 33.6%
(통계청 자료/2020년 치매환자)
2020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의 7.8%,
85세 인구의 33.6%가 알츠하이머병을
경험할 만큼 더 큰 관심이 필요한 질병입니다.

알츠하이머병 발생의 핵심 요인은
치매유발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입니다.
2개 이상의 단백질이 뭉쳐지는
‘베타-아밀로이드 올리고머화’로
알츠하이머병의 위험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매유발 단백질은 무증상 단계에서부터
확인이 가능합니다.
알츠하이머병의 증상이 나타나기
약 15년전부터 혈액 속에서도 진행되는
올리고머화를 미리 체크하면 적극적으로
인지기능 악화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 위험도 혈액 검사는
건강검진에서 진행되는 채혈과 같은 방식입니다.
간편하게 소량의 채혈로
알츠하이머병 위험도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검사로는 알츠온 등이 있습니다.

아직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워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알츠하이머병,
간단한 혈액검사로 의료진과 위험도를 미리 측정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세요.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내일을 지킬
새로운 치료제의 승인을 함께 기대합니다.

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