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인슐린의 50%를 생산하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알츠하이머 치매, 비알코올성 지방간(NASH), 심혈관, 희귀혈액질환 등 미충족 수요가 큰 만성질환 분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한국에서 임상시험을 확대해 한국인의 노보노디스크 신약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노보노디스크 샤샤 세미앤추크 대표이사는 20일 창립 100주년 및 국내 출범 3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노보노디스크는 한국 인슐린의 50% 이상을 공급하며, 수많은 환자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으로서 한국 내 R&D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만성질환 전문기업으로서 당뇨와 비만 외에도 희귀혈액질환, 비알코올성 간질환(NASH), 심혈관 질환, 알츠하이머 치매 등 다양한 질환으로 연구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며, "한국에서 노보노디스크 제품을 사용하는 환자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노보노디스크는 2025년까지 한국 내 점유율을 두 배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지난 5년 동안 한국에서의 노보노디스크의 임상시험은 5배 증가했고, 치료분야는 2개에서 5개로 확대했다"며, "2025년까지 노보노디스크 치료제의 점유율을 두 배 이상 확대, 약 55만명의 환자의 삶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수년 내에 노보노디스크의 신약을 한국에 도입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시디 모하메드 메디컬 디렉터는 "노보노디스크는 앞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심혈관 질환 영역 등에 역점을 두고 성장시키려 한다"며, "몇 년 내에 다른 중증질환 관련 약물을 다수 도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초특급 비만약'으로 관심을 받는 세마글루타이드(제품명 위고비)의 국내 도입·급여 계획이 공개됐다. 노보노디스크는 세마글루타이드의 구체적인 급여 도입 전망 등을 공개하진 않았으나, 적극적인 급여권 진입 의사를 밝혔다.
샤샤 세미앤추크 대표는 "세마글루타이드는 당뇨와 비만 치료에서 매우 중요한 약제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환자의 데이터에서 기대할만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 많은 환자에게 세마글루타이드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보노디스크 샤샤 세미앤추크 대표이사는 20일 창립 100주년 및 국내 출범 3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노보노디스크는 한국 인슐린의 50% 이상을 공급하며, 수많은 환자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으로서 한국 내 R&D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만성질환 전문기업으로서 당뇨와 비만 외에도 희귀혈액질환, 비알코올성 간질환(NASH), 심혈관 질환, 알츠하이머 치매 등 다양한 질환으로 연구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며, "한국에서 노보노디스크 제품을 사용하는 환자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노보노디스크는 2025년까지 한국 내 점유율을 두 배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지난 5년 동안 한국에서의 노보노디스크의 임상시험은 5배 증가했고, 치료분야는 2개에서 5개로 확대했다"며, "2025년까지 노보노디스크 치료제의 점유율을 두 배 이상 확대, 약 55만명의 환자의 삶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수년 내에 노보노디스크의 신약을 한국에 도입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시디 모하메드 메디컬 디렉터는 "노보노디스크는 앞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심혈관 질환 영역 등에 역점을 두고 성장시키려 한다"며, "몇 년 내에 다른 중증질환 관련 약물을 다수 도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초특급 비만약'으로 관심을 받는 세마글루타이드(제품명 위고비)의 국내 도입·급여 계획이 공개됐다. 노보노디스크는 세마글루타이드의 구체적인 급여 도입 전망 등을 공개하진 않았으나, 적극적인 급여권 진입 의사를 밝혔다.
샤샤 세미앤추크 대표는 "세마글루타이드는 당뇨와 비만 치료에서 매우 중요한 약제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환자의 데이터에서 기대할만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 많은 환자에게 세마글루타이드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