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이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의 대표이사로 유승록 사장을 선임했다.
유승록 신임 대표이사는 2010년 메드트로닉코리아에 최고재무관리자(CFO)로 입사해 재무, 공급망, IT, 채널 등 회사 전반의 지원과 운영 업무를 담당했다. 2017년부터 사업부 조직으로 자리를 옮겨 한국 대동맥 및 말초 혈관 사업부와 심혈관·신장 신경차단술 사업부, 북아시아 정맥 사업부 등을 담당했다. 이후 2021년부터 최근까지 마케팅 총괄로 활동했다.
유승록 신임 대표이사는 “함께 성장해온 메드트로닉코리아 임직원과 국내 보건의료 전문가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다변화하고 있는 헬스케어 산업 환경에 맞춰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유승록 신임 대표이사는 2010년 메드트로닉코리아에 최고재무관리자(CFO)로 입사해 재무, 공급망, IT, 채널 등 회사 전반의 지원과 운영 업무를 담당했다. 2017년부터 사업부 조직으로 자리를 옮겨 한국 대동맥 및 말초 혈관 사업부와 심혈관·신장 신경차단술 사업부, 북아시아 정맥 사업부 등을 담당했다. 이후 2021년부터 최근까지 마케팅 총괄로 활동했다.
유승록 신임 대표이사는 “함께 성장해온 메드트로닉코리아 임직원과 국내 보건의료 전문가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다변화하고 있는 헬스케어 산업 환경에 맞춰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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