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국 의료진, 최신 전립선 치료 동향 공유
'유로리프트' 시술을 주 안건으로 논의

서울 강남구 소재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이 영국 의료진과 함께 지난 16일 전립선결찰술(유로리프트) 관련 제3회 국제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 대표로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소속 비뇨의학과 전문의 정재현, 방준호, 조민현, 안치현 원장이 참석하고 영국은 노퍽 & 노리치 병원(Norfolk & Norwich Hospital) 소속 비뇨의학과 전문의인 마크 로체스터(Mark Rochester)교수가 함께했다.
전립선결찰술 국제 컨퍼런스는 벌써 세 번째 개최로 올해 3월 미국 의료진과 함께 '제2회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함에 이어 올해 11월에 다시 한 번 약 8개월 만에 '제3회 국제컨퍼런스'를 열어 화상회의를 통한 전문의들의 국제 의학교류 및 심층토론을 활발하게 진행했다.
한국 대표로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소속 비뇨의학과 전문의 정재현, 방준호, 조민현, 안치현 원장이 참석하고 영국은 노퍽 & 노리치 병원(Norfolk & Norwich Hospital) 소속 비뇨의학과 전문의인 마크 로체스터(Mark Rochester)교수가 함께했다.
전립선결찰술 국제 컨퍼런스는 벌써 세 번째 개최로 올해 3월 미국 의료진과 함께 '제2회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함에 이어 올해 11월에 다시 한 번 약 8개월 만에 '제3회 국제컨퍼런스'를 열어 화상회의를 통한 전문의들의 국제 의학교류 및 심층토론을 활발하게 진행했다.
전립선결찰술 환자 선택의 기준을 묻는 것으로 시작된 토론은 실제 임상 시 사용하는 결찰 수를 결정하는 기준과, 전립선결찰술을 하기 까다로운 위치에 따른 경험적인 노하우 공유, 유로리프트 수행 후 방관관리에서 선호하는 단계별 약물치료 방법, 환자 교육 및 관리하는 방법 등 환자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전립선결찰술 시술은 ▲한 번의 시술로 반영구적 치료 효과를 원하는 경우 ▲약물 치료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성기능 장애 등 부작용이 우려되는 경우 ▲전립선 절제술을 시행하기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에 고려하면 좋다. 일부 병원에서는 당일에 검사와 유로리프트 시술을 모두 진행한다. 병원을 방문하면 소변 검사, 요속 검사, PSA 검사, 초음파 검사, 내시경 검사 등으로 전립선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한 뒤, 유로리프트가 적합한 지 파악해야 한다.
전립선결찰술은 절단, 가열, 제거 과정 없는 최소침습 치료법으로, 비대해진 전립선을 특수 결찰사를 통해 묶어주는 신의료기술로 출혈 부담이 적고 빠른 치료가 가능해 고령 환자, 당뇨 환자 등도 선택할 수 있다. 지난 201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았으며 2015년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로' 채택됐다. 초기부터 전립선결찰술 시술을 진행해 온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은 현재 시술사례가 1000건이 넘은 의료기관으로서 기기 '유로리프트' 제조사로부터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김도리 대표원장은 "정기적인 오프라인 국제 의학 교류를 이어오다가 팬데믹 시대를 맞아 지난해부터 국제화상회의를 추진했다"며 "이번 '제3회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양국 간의 질 높은 의학 교류는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이어져 환자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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