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현재 도입된 모더나 단가 백신의 유효기간은 12월 16일까지이고, 국민의 접종 수요와 수급계획을 고려해 접종을 종료하며, 추가 도입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모더나 단가 백신은 지난해 6월 도입돼 30세 미만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상급종합병원 45곳에서 접종을 시작, 현재까지 약 2500만 회가 접종됐다. 중증·사망 예방, 의료·방역 등 사회 필수기능 유지, 전파 차단 등에 큰 역할을 했다. 그러나 지난 10월 동절기 추가접종이 시작되면서 하루평균 약 500건 내외의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접종 건수가 줄어드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12월 17일 이후 모더나 단가 백신 접종 예약자는 접종 시기를 앞당기거나 다른 백신으로 변경해 접종할 수 있다. 2차 접종예약자는 화이자 단가 백신 또는 유전자재조합백신(스카이코비원, 노바백스) 등으로 변경해 접종할 수 있다. 단, 3차·4차 접종예약자는 단가 백신 보다는 동절기 재유행 대응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mRNA 2가 백신(화이자, 모더나) 접종이 우선으로 권고된다.
정부는 "백신 종류와 접종일정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모더나 단가 백신은 지난해 6월 도입돼 30세 미만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상급종합병원 45곳에서 접종을 시작, 현재까지 약 2500만 회가 접종됐다. 중증·사망 예방, 의료·방역 등 사회 필수기능 유지, 전파 차단 등에 큰 역할을 했다. 그러나 지난 10월 동절기 추가접종이 시작되면서 하루평균 약 500건 내외의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접종 건수가 줄어드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12월 17일 이후 모더나 단가 백신 접종 예약자는 접종 시기를 앞당기거나 다른 백신으로 변경해 접종할 수 있다. 2차 접종예약자는 화이자 단가 백신 또는 유전자재조합백신(스카이코비원, 노바백스) 등으로 변경해 접종할 수 있다. 단, 3차·4차 접종예약자는 단가 백신 보다는 동절기 재유행 대응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mRNA 2가 백신(화이자, 모더나) 접종이 우선으로 권고된다.
정부는 "백신 종류와 접종일정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