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 중에는 무릎 관절 전체를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슬관절 전치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결코 작은 수술은 아닌데다 수술 후 최대 20%는 수술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알려져 환자는 수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흔한데, 최근 슬관절 전치환술 효과가 특히 좋은 환자를 밝혀낸 국내 연구가 등장했다.
서울대 보라매의료원 정신과학교실 유소영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장종범 교수 연구팀은 최근 대한의학회지에 야간 통증과 신경병증성 통증, 무릎 통증으로 인해 우울 장애가 있는 이들에게 슬관절 전치환술 효과가 특히 만족스럽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슬관절 전치환술이 필요한 환자 대부분은 야간 통증, 신경병증성 통증, 우울 장애 유병률이 높은 편이었으나 슬관절 전치환술을 하고 나서 이러한 문제가 개선됨이 확인된 것이다.
총 14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수술 전 야간 통증이 있는 환자는 71.6%이었으나, 수술 후 3개월이 지나자 야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는 46.6%로 줄었다. 수술 1년 후에는 7.4%까지 감소했다. 통증 정도를 측정하는 VAS 점수도 수술 전 야간 통증 점수는 평균 4.75(10점 만점)이었으나, 1년 후 3.0점으로 줄었다.
특히 이들의 수술 전 우울 장애 유병률은 16.9%였는데, 수술 1년 후 9.5%로 대폭 줄었다.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의 비율은 수술 전 14.9%였으나 수술 1년 후 14.2%로 약간 감소했다.
연구팀은 "슬관절 전치환술이 필요한 환자는 야간 통증, 신경병증성 통증, 우울 장애 유병률이 상당히 높고, 이들은 수술 전 삶의 질이 낮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팀은 "그러나 수술 후 1년이 지나면 이러한 문제가 해결됨이 확인된다"라며, "이번 연구 결과는 수술 전 야간 통증, 신경병증성 통증, 우울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만족스러운 수술결과를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서울대 보라매의료원 정신과학교실 유소영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장종범 교수 연구팀은 최근 대한의학회지에 야간 통증과 신경병증성 통증, 무릎 통증으로 인해 우울 장애가 있는 이들에게 슬관절 전치환술 효과가 특히 만족스럽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슬관절 전치환술이 필요한 환자 대부분은 야간 통증, 신경병증성 통증, 우울 장애 유병률이 높은 편이었으나 슬관절 전치환술을 하고 나서 이러한 문제가 개선됨이 확인된 것이다.
총 14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수술 전 야간 통증이 있는 환자는 71.6%이었으나, 수술 후 3개월이 지나자 야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는 46.6%로 줄었다. 수술 1년 후에는 7.4%까지 감소했다. 통증 정도를 측정하는 VAS 점수도 수술 전 야간 통증 점수는 평균 4.75(10점 만점)이었으나, 1년 후 3.0점으로 줄었다.
특히 이들의 수술 전 우울 장애 유병률은 16.9%였는데, 수술 1년 후 9.5%로 대폭 줄었다.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의 비율은 수술 전 14.9%였으나 수술 1년 후 14.2%로 약간 감소했다.
연구팀은 "슬관절 전치환술이 필요한 환자는 야간 통증, 신경병증성 통증, 우울 장애 유병률이 상당히 높고, 이들은 수술 전 삶의 질이 낮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팀은 "그러나 수술 후 1년이 지나면 이러한 문제가 해결됨이 확인된다"라며, "이번 연구 결과는 수술 전 야간 통증, 신경병증성 통증, 우울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만족스러운 수술결과를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