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나재윤 교수팀(김용주 교수, 양승 교수)과 응급의학과 조용일 교수팀(이준철 교수)이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으로 지난 9월 17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2년 대한가와사끼병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논문은 ‘가와사키병에 대한 모유의 보호 효과 분석 :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연구’로, 영유아 191만여 명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해 만 2세 이전까지는 뚜렷하게 모유가 분유보다 가와사끼병의 발생률을 낮춘다는 것을 규명했다. 이는 가와사끼병에 대한 모유의 보호 효과를 입증한 첫 빅데이터 연구이다.
나재윤 교수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여러 편의 논문을 저술한 조용일 교수 등 여러 전문가와 공동 연구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나 교수는 "이번 연구가 가와사끼병과 유사한 임상 양상을 보이는 COVID19 감염증 및 소아다기관염증증후군의 원인을 규명하는 기초연구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신저자인 김용주 교수는 "모유 수유의 긍정적인 효과를 타당한 의학적 근거를 통해 입증했다"며, “가와사끼병 외에도 여러 질환에서 모유수유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모유의 장점이 널리 알려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소아청소년과 국제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페디아트릭스'에 게재됐다.
이번 논문은 ‘가와사키병에 대한 모유의 보호 효과 분석 :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연구’로, 영유아 191만여 명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해 만 2세 이전까지는 뚜렷하게 모유가 분유보다 가와사끼병의 발생률을 낮춘다는 것을 규명했다. 이는 가와사끼병에 대한 모유의 보호 효과를 입증한 첫 빅데이터 연구이다.
나재윤 교수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여러 편의 논문을 저술한 조용일 교수 등 여러 전문가와 공동 연구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나 교수는 "이번 연구가 가와사끼병과 유사한 임상 양상을 보이는 COVID19 감염증 및 소아다기관염증증후군의 원인을 규명하는 기초연구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신저자인 김용주 교수는 "모유 수유의 긍정적인 효과를 타당한 의학적 근거를 통해 입증했다"며, “가와사끼병 외에도 여러 질환에서 모유수유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모유의 장점이 널리 알려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소아청소년과 국제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페디아트릭스'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