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랑] 소아암 환자 ‘제빵왕·그림책 여행’ 참가자 모집 外

입력 2022.10.07 08:50

<주간 암 소식>

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

소아암 환자 ‘제빵왕·그림책 여행’ 참가자 모집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나도 제빵왕’과 ‘그림책 여행’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요리 수업을 체험하고 그림책을 읽으며 사고를 확장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나도 제빵왕’ 프로그램은 각 지역별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서울·경인 지역은 10월 18일 서울나음소아암센터에서, 광주·호남 지역은 10월 18일 그리당베이킹스튜디오에서, 대구·경북 지역은 10월 19일 대구나음소아암센터에서 진행됩니다. ‘그림책 여행’은 10월 20일, 27일 오후 4시부터 서울나음소아암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소아암 환자 12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2-6261-7669)로 신청 가능합니다.

서울성모병원 ‘힐링 여행’ 참여자 모집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이 ‘2022 암 바로 알기(암병원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를 진행합니다.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 중인 암 환자와 가족들을 초대합니다. 암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데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드리고자 마련됐습니다. 간암 조기 발견을 통한 완치(소화기내과 성필수 교수), 방광암 강좌(비뇨의학과 하유신 교수), 위암 바로 알기(위장관외과 서호석 교수),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기도에 맛들이기(김영복 테레사 수녀) 등을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10월 24일부터 서울성모병원 세미나실에서 이틀간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예약 및 문의는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홈페이지(cmcseoul.or.kr/cancer) 또는 전화(02-2258-2783)를 통해 가능합니다.

유방암 캠페인 30주년 기념 ‘핑크 데이’ 개최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가 유방암 캠페인 글로벌 30주년을 기념하는 ‘핑크 데이’ 행사를 10월 한 달간 진행합니다. ‘30년간 유방암 종식을 돕기 위한 노력’을 올해 유방암 캠페인 슬로건으로 정했습니다. ‘2022 핑크리본 아트하우스’가 홍대 AK& 4층에서 10월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핑크 리본과 유방암 캠페인, 유방암에 대한 메시지를 예술성과 심미성을 담은 미디어 아트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초대권은 스마트폰에서 애플리케이션 ‘핑크터치’를 설치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또한 유방암에 대한 인식 제고와 행동 실천 독려, 유방암으로 영향 받은 이들을 기리기 위해 전 세계 랜드마크를 분홍빛으로 밝히는 ‘핑크 일류미네이션’이 진행됩니다. 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프랑스 파리 에펠탑, 한국에서는 갤러리아 명품관, 롯데월드 타워,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등이 분홍빛으로 물들 예정입니다.

‘부인암 치료와 재발 방지 관리법’ 강좌
부인암 건강강좌가 열립니다. 11월 5일 오전 11시 한국혈액암협회 교육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됩니다.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이신화 교수가 ‘부인암 치료와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강좌 후에는 상담도 진행되는데요. 질문 내용은 유튜브 ‘한국혈액암협회’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참석은 부인암 환자나 가족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합니다. 10월 28일까지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 한국혈액암협회 홈페이지(kbdca.or.kr)나 전화(010-8355-3381)로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농심, 소아암 환아 위한 ‘백산수’ 출시
농심이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해 백산수 한정판을 출시했습니다.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완치자를 응원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된 캠페인입니다. 농심은 연말까지 판매한 한정판 상품 매출액의 2.15%를 내년 세계 소아암의 날(2월 15일)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번 한정판 라벨에는 농심이 지난 2월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그림 공모전 우수작 15개가 인쇄돼 있습니다. 한편 농심은 면역력이 약해진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백산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북 울진군, 국가 암 검진 독려 이벤트
경북 울진군 보건소가 ‘국가 암 검진 미리 받GO! 선물 받GO!’ 홍보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진군 거주자 중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인 짝수년도 출생자가 연말까지 개인별 해당 암 검진을 받으면 됩니다. 선착순 3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파주시·제천시 보건소, 암 환자 치료비 지원
경기도 파주시와 충북 제천시 보건소가 각각 저소득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검사비와 치료·약제비를 지원합니다. 성인 암 환자의 경우, 건강보험(차상위)과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연속해서 3년간 지원합니다. 소아 암 환자의 경우, 소득·재산 조사 결과 적합한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00만원(백혈병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일반건강보험 가입자며 같은 해 6월까지 국가 암 검진 수검 후 만 2년 이내 5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진단을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에 한해 연간 2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파주시(031-940-5581), 제천시(043-641-3173)로 연락하면 됩니다.

‘암 환자가 뭐 어때서’ 출간
암 환자를 위한 서적 ‘암 환자가 뭐 어때서’가 출간됐습니다. 김완태 작가가 아버지, 아내, 이모에 이어 28세에 암 판정을 받고 겪은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에세이로 풀었습니다. 암 환자 그리고 암 환자의 보호자로서 습득한 암 치료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담겨있습니다.

✔ 외롭고 힘드시죠?
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노하우까지!
https://health.chosun.com/amirang/amirang.jsp?ref=page
↑지금 바로 무료 구독 신청하세요.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