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소식] GE헬스케어, 반려 유기동물 위한 자원 봉사 개최

입력 2022.10.04 11:25

심장 초음파 장비를 활용해 유기 동물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모습./사진=GE헬스케어 코리아 제공
GE헬스케어 코리아가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지난 9월 21일과 28일, 동물자유연대 남양주온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10월 4일은 ‘세계 동물의 날(World Animal Day)’이다. 동물의 복지와 권리를 위해 제정된 국제적인 기념일로 세계 70여 개국에서 기념 캠페인, 동물 보호소 개방, 반려동물 입양 등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GE헬스케어 코리아의 봉사활동은 보호 중인 유기 동물의 쾌적한 환경을 위한 청소, 잡초 뽑기 등 센터 미화 작업과 산책 등의 교감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또 GE헬스케어 심장 초음파 장비를 활용한 건강 상태 진단 및 치료를 하는 의료 봉사도 진행됐다.
봉사활동에 앞서 동물자유연대 온센터장이 GE헬스케어 임직원을 대상으로 유기 반려동물에 대한 현주소와 책임의식, 인식 개선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GE 헬스케어 코리아 김은미 대표는 “매년 3만 마리의 반려동물이 유기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매우 마음이 아프다”며 “오늘 우리의 작은 활동과 마음이 동물가족을 사랑하는 만큼 끝까지 책임지고 보다 더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물자유연대는 우리 사회의 ‘유기동물 입양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동물보호단체로, 동물보호 관련법 개정 및 제정, 농장동물복지 활동, 화장품 동물실험 중단을 위한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3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철저한 검증 절차에 따른 유기동물 입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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