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소식]중앙대병원 강현 교수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JLA 최우수상 수상

입력 2022.09.21 15:11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강현 교수 프로필 사진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강현 교수팀이 최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주최한 제11차 국제학술대회에서 ‘JLA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중앙대병원 제공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강현 교수팀(마취통증의학과 최근주 교수, 내분비내과 김현민 교수)이 최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주최한 제11차 국제학술대회에서 ‘JLA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JLA 최우수상’은 지난 1년간 국제지질동맥경화저널에 발표된 논문 중 가장 피인용이 많이 된 논문 한 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강현 교수팀은 ‘이상지질혈증의 COVID-19 중증도에 대한 잠재적 역할’이란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논문에서 강현 교수팀은 이상지질혈증이 코로나19 감염의 중증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체계적 문헌 고찰에 관한 리뷰를 통해 학술적으로 입증했다.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강현 교수는 “코로나19는 심근 손상, 부정맥, 급성 관성동맥 증후군, 정맥혈전색전증과 같은 다양한 심혈관 증상을 나타낼 수 있으며 고혈압 및 당뇨병과 같은 심혈관 위험인자가 코로나19 중증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근거도 축적되고 있다”며 “중요한 심혈관계 위험인자 중 하나인 이상지질혈증 또한 코로나19 중증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