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영유아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되는 가운데 정부가 영유아 마스크 착용 기준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이 안정됐다고 판단, 전파 위험이 낮은 실외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혜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방역지원단장은 20일 브리핑에서 영유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계획에 대해 "영유아의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정서나 언어, 사회성 발달 부작용의 문제 등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라며, "대상과 시기를 충분히 검토한 후 착용 완화 결정이 이뤄지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예외는 24개월 미만의 영아에게만 적용된다.
또한 방역당국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오미크론 BA.5 변이로 인한 재유행이 정점을 지났고, 감염재생산지수도 안정세를 유지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 또한 조정 필요성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
박혜경 단장은 "실외는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낮아 남은 의무를 해제한다면 가장 먼저 검토해 볼 수 있는 상황이라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마스크 착용은 가장 기본적인 방역조치인 만큼 전파 위험이 낮은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는 정부와 위원이 공감하고 있다"라며,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과 방역·의료체계 영향 등을 충분히 논의 후 조정 필요성과 단계를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혜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방역지원단장은 20일 브리핑에서 영유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계획에 대해 "영유아의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정서나 언어, 사회성 발달 부작용의 문제 등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라며, "대상과 시기를 충분히 검토한 후 착용 완화 결정이 이뤄지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예외는 24개월 미만의 영아에게만 적용된다.
또한 방역당국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오미크론 BA.5 변이로 인한 재유행이 정점을 지났고, 감염재생산지수도 안정세를 유지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 또한 조정 필요성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
박혜경 단장은 "실외는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낮아 남은 의무를 해제한다면 가장 먼저 검토해 볼 수 있는 상황이라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마스크 착용은 가장 기본적인 방역조치인 만큼 전파 위험이 낮은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는 정부와 위원이 공감하고 있다"라며,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과 방역·의료체계 영향 등을 충분히 논의 후 조정 필요성과 단계를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