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소식]스텔라라, 성인 궤양성 대장염 1차 치료에 급여 확대

입력 2022.09.01 10:15
한국얀센 제공
얀센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 우스테키누맙)'가 오늘(1일)부터 성인 중등도-중증의 궤양성 대장염의 1차 치료제로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된다.

스텔라라 급여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나 6-메르캅토푸린 또는 아자치오프린 등 보편적인 치료 약제에 대해 적절한 반응을 나타내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경우 또는 상기 약제가 금기인 성인 중등도-중증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 대해 건강보험급여가 인정된다. 기존에는 중등도-중증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서 1개 이상의 생물학적 제제 치료에 실패한 환자의 치료에서만 급여가 인정됐으나, 이번 급여 확대에 따라 기존 다른 생물학적 제제의 투약 여부와 상관없이 스텔라라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얀센 자가면역질환사업부 총괄 정태윤 전무는 “장기간 약물치료가 필요한 궤양성 대장염 질환 특성상 많은 의료진과 환자들이 약효 소실과 부작용 등에 대한 부담이 컸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정 전무는 “이번 급여 확대를 통해 환자들이 처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물학적 제제로서 스텔라라가 더 많은 환자에게 안정적인 관해 유지를 통한 치료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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