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80세 이상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은 수술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요로감염 등 합병증이나 마취가 위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변을 잘 볼 수 없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변재상 병원장은 "이런 저런 이유로 전립선비대증 수술이 어려워 유로리프트를 받은 환자들에게 '시원하게 배뇨할 수 있게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가장 보람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이비뇨의학과병원은 비뇨의학과만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병원이다. 원래는 의원급이었지만 지난 6월 증가하는 전립선질환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확장 및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