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이사장 김희수, 원장 장재우)이 지난 21일, 국내 안과 임상의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한 ‘김안과병원 명곡 임상의학상’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상은 서울의대 박기호 교수가 수상했다. 녹내장 분야의 전문가인 박기호 교수는 선진 녹내장 진단 기법들을 국내에 도입했다. 또 연구를 통해 ‘빛간섭단층촬영’을 이용한 녹내장 진단방법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녹내장 영상진단 분야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와 같은 업적을 바탕으로 녹내장 환자에 대한 진료수준 향상과 임상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젊은 전문가상(young expert)은 성균관의대 박경아 교수에게 돌아갔다. 일찍부터 신경안과 분야에서 국내 환자 특성에 맞는 접근방식을 연구한 박경아 교수는 진료 수준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국내 신경안과 분야의 전문성 확립과 임상의학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본상 수상자인 박기호 교수에게는 상금 2500만원이, 젊은 전문가상의 박경아 교수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시상식에 이어 녹내장 진단 분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박기호 교수의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다.
김안과병원 김희수 이사장은 시상식에서 “김안과병원은 1962년 개원 이래 국민들의 사랑과 안과학계의 성원 속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다”며 “그 사랑과 성원을 돌려드리고 안과학의 발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기여하기 위해 이번에 임상의학상을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젊은 전문가상(young expert)은 성균관의대 박경아 교수에게 돌아갔다. 일찍부터 신경안과 분야에서 국내 환자 특성에 맞는 접근방식을 연구한 박경아 교수는 진료 수준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국내 신경안과 분야의 전문성 확립과 임상의학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본상 수상자인 박기호 교수에게는 상금 2500만원이, 젊은 전문가상의 박경아 교수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시상식에 이어 녹내장 진단 분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박기호 교수의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다.
김안과병원 김희수 이사장은 시상식에서 “김안과병원은 1962년 개원 이래 국민들의 사랑과 안과학계의 성원 속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다”며 “그 사랑과 성원을 돌려드리고 안과학의 발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기여하기 위해 이번에 임상의학상을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