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랑] ‘마음이 행복해지는 미술 교실’ 열려 外

입력 2022.08.12 08:50 | 수정 2022.08.25 16:36

<주간 암 소식>

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미술 교실’ 열려
국립암센터가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미술 교실’을 개최합니다. 암환자와 가족의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암으로 인한 마음의 부담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8월 18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2층 회의실1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모집합니다. 의료사회복지팀으로 전화해 신청 가능하며, 상시 모집 중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면역세포의 무기, 항산화’ 강좌 개최
부산광역시약사회가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의를 진행합니다. 이향란 약학박사가 ‘면역세포의 무기, 항산화’에 대해 알려줍니다. 부산 서면 영광도서 9층 강연장에서 8월 18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됩니다. 강의는 90분간 이어집니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에 참가 신청을 해야 합니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양대병원, ‘폐암’ 무료 건강강좌
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 암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폐암 강좌를 진행합니다. 8월 18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신관 10층 명곡김희수박사기념홀에서 진행됩니다. 폐암 조기 검진(호흡기내과 손지웅 교수), 폐암 수술(흉부외과 구관우 교수), 호흡 재활(재활의학과 홍미진 교수), 의료비 지원 사업(원무팀 김근수 파트장) 등 110분 강의 후에 10분간 질의응답 시간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1577-3330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혈액암 환자, 이부실드 접종 시작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어려운 혈액암 환자, 장기이식 환자, 선천성(일차) 면역결핍증 환자를 위한 ‘이부실드’ 투약이 지난 8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부실드는 코로나 예방용 항체주사제로 임상시험을 통해 감염 93%, 중증·사망 50%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이부실드 투약의료기관은 상급종합병원 35개소, 종합병원 99개소, 병원 76개소로 전국 210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투약지침에 따라 투약이 필요한 환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관리시스템을 통해 예약 및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출간
유방암 환자를 위한 서적 ‘유방암, 잘 알지도 못하면서’가 출간됐습니다. 젊은 나이에 유방암을 진단 받고, 수술과 표준 치료 후 일상에 복귀한 유방암 환우가 펴냈습니다. 암 진단 이후 어떤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는지, 수술 전후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재발을 막기 위해 일상에서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지 등 암환자에게 생생한 치료 가이드가 되어 줄 책입니다. 유방암 환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마음 관리법부터 낯선 표준 치료, 면역 치료 정보와 암 재발을 막는 건강 관리법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