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소식] 가천대 길병원, 뇌졸중 적정성 평가 9회 연속 1등급

이미지
가천대 길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9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상위 20%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사진=가천대 길병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9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상위 20%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응급실을 통해 내원해 입원 치료를 받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은 국내 사망 원인 4위에 해당하는 질환으로, 발병 이후 높은 장애 발생과 합병증이 뒤따라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뇌졸중 의료서비스의 지속적인 질 관리를 통해 환자의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뇌졸중 집중치료실 운영 여부 ▲뇌영상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60분 이내) ▲조기재활 평가율(5일 이내)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첫 식이전) ▲항혈전제 퇴원처방률 ▲항응고제 퇴원처방률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9개 지표에 대한 평가에서 종합점수 99.98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상위 20%에 해당하는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가천대 길병원은 9회 연속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앞서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뇌졸중센터 인증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뇌졸중 TFT는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다학제 진료팀으로 구성돼 365일 24시간 급성기 뇌졸중 환자들에게 적정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