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단체 스포츠를 즐겨한 사람은 남들보다 '그릿'이 발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릿(Grit)은 성장(Growth), 회복탄력성(Resilience). 내적동기(Intrinsic motivation), 끈기(Tenacity)의 줄임말로, 장기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열정과 인내를 말한다. 대표적인 단체 스포츠로는 야구, 농구, 배구, 축구, 하키 등이 있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은 국가 스포츠 및 사회 조사(NSASS) 자료에서 21~65세 3931명을 대상으로 유년기 단체 스포츠 활동 여부와 그릿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담력은 간편형 그릿(Grit-S) 척도를 사용해 측정했다. 이는 '나는 부지런하다'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다' 등의 질문을 포함했다. 조사 결과, 유년기 단체 스포츠를 즐긴 사람들 중 그릿 점수가 높을 확률은 34%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확률인 23%보다 높았다.
연구 저자인 에밀리 노스나글은 "아이들은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울 때나 실패하고 다시 도전할 때, 고군분투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운다"며 "그들이 스포츠를 통해 얻은 그릿은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레저 사이언스(Leisure Sciences)'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은 국가 스포츠 및 사회 조사(NSASS) 자료에서 21~65세 3931명을 대상으로 유년기 단체 스포츠 활동 여부와 그릿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담력은 간편형 그릿(Grit-S) 척도를 사용해 측정했다. 이는 '나는 부지런하다'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다' 등의 질문을 포함했다. 조사 결과, 유년기 단체 스포츠를 즐긴 사람들 중 그릿 점수가 높을 확률은 34%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확률인 23%보다 높았다.
연구 저자인 에밀리 노스나글은 "아이들은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울 때나 실패하고 다시 도전할 때, 고군분투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운다"며 "그들이 스포츠를 통해 얻은 그릿은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레저 사이언스(Leisure Sciences)'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