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료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체계가 일부 개편된다. 중대본 내에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을 신설,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을 특별대응단장으로 임명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데이터에 기반을 둔 전문가 의견을 방역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방역 대응 컨트롤타워인 중대본 내 민간 전문가 역할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해 온 정기석 위원장(한림대 호흡기내과 교수)가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으로 임명됐다.
정기석 단장은 오늘(3일)부터 중대본 회의에 매회 직접 참석하여 의견을 전하고, 의사결정 근거와 최근 이슈 등에 대해 브리핑을 시행해 대국민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 질병관리본부장을 지낸 정 단장은 호흡기내과질환 권위자이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정보이사, 국제협력이사, 간행이사, 진료지침이사, 홍보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KOCOSS(Korean COPD Subgroup Study team) 대표연구자, 아시아-태평양호흡기학회(APSR) 2022년 서울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는 총 21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이다. 13명은 보건의료 전문가, 감염병·보건학·복지학·수리 등 분야, 8명은 경제·사회 전문가이다. 자문 결과는 중대본 등의 방역정책 수립에 반영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데이터에 기반을 둔 전문가 의견을 방역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방역 대응 컨트롤타워인 중대본 내 민간 전문가 역할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해 온 정기석 위원장(한림대 호흡기내과 교수)가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으로 임명됐다.
정기석 단장은 오늘(3일)부터 중대본 회의에 매회 직접 참석하여 의견을 전하고, 의사결정 근거와 최근 이슈 등에 대해 브리핑을 시행해 대국민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 질병관리본부장을 지낸 정 단장은 호흡기내과질환 권위자이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정보이사, 국제협력이사, 간행이사, 진료지침이사, 홍보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KOCOSS(Korean COPD Subgroup Study team) 대표연구자, 아시아-태평양호흡기학회(APSR) 2022년 서울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는 총 21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이다. 13명은 보건의료 전문가, 감염병·보건학·복지학·수리 등 분야, 8명은 경제·사회 전문가이다. 자문 결과는 중대본 등의 방역정책 수립에 반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