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갑자기 옆구리와 하복부에 심한 고통이 생긴다면 일단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그리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요로결석일 수 있기 때문이다. 요로결석은 요관, 방광, 요도 등 소변이 흘러나오는 요로에 소변 속 미네랄 염 등 결정이 뭉쳐 덩어리가 만들어진 것으로, 요로를 긁으면서 통증과 염증을 유발한다.
◇여름에 잘 생기는 요로결석
요로결석은 특히 여름철에 잘 생긴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9년 요로결석 환자 3명 중 1명 이상이 여름철(6~8월)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요로결석이 생기는 주요 원인은 수분 부족인데, 여름이면 땀을 흘려 체내 수분 손실이 커지기 때문이다. 소변 농도가 짙어지고, 소변 속 칼슘과 미네랄 등이 뭉쳐 결석이 형성되기 쉽다. 게다가 더위를 식히려고 나트륨 함량이 높은 각종 보양식, 간식 등을 먹는다. 나트륨은 결석 생성을 가속한다.
요로 결석이 발생하면 다양한 모양의 결정체가 소변과 함께 나오면서 요로를 긁어 상처를 낸다. 이때 옆구리와 복부 하부가 매우 아프다. 통증은 약 10시간 이상 지속되기도 하며, 결석이 나오다 요로가 막히면 콩팥이 부어 구역질, 오심 증상이 나타난다. 결석이 작아 요로가 크게 긁히지 않으면 별다른 통증이 없을 수 있다. 그러나 요로가 오랫동안 막혀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서 통증이 줄어들었을 수도 있으므로 통증이 참을만하다고 여겨져도 반드시 병원을 찾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소변을 볼 때 혈뇨, 요산통 등이 발생한다면 요로 결석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물 마시면 작은 결석은 자연 배출돼
5mm보다 결석 크기가 작으면, 해결책은 물 많이 마시기다. 소변으로 자연스럽게 배출할 수 있다. 그러나 5mm 이상이면 자연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다른 치료를 진행한다. 5~15mm 정도라면 돌에 충격파를 줘 분쇄하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시행한다.
혹여 안 깨지면 요도에 연성내시경을 삽입해 레이저로 요관 내 결석을 제거하는 '요관내시경 결석제거술'을 진행한다. 결석 크기가 15~20mm 이상이라면 옆구리를 관통해 콩팥에 내시경을 삽입한 뒤 결석을 꺼내거나 레이저로 분쇄하는 '경피적 콩팥결석제거술'을 시행한다. 그러나 요로결석은 1년 후 평균 약 7%, 5년 안에 약 50%까지 재발할 수 있다. 충격파 등 시술을 시행했어도 깨진 돌이 남아있으면 재발 속도가 증가하기도 한다.
◇예방과 재발에도 물 마시기가 중요
재발을 막으려면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아예 발병 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도 물 마시기다. 수분을 적절히 섭취하면 결석 생성이 줄고, 소변으로 결석을 내보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하루 수분 권장량은 한국영양학회 2020년 연구에 따르면 남성은 900mL 이상, 여성은 600~800mL 정도다. 여름철에는 1200~1800mL 정도의 땀을 흘리므로, 권장량보다 두 배 정도 많은 2.5L를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목이 마르기 전에 마셔야 한다. 갈증이 났다면 이미 몸속 기관들은 수분 부족 현상이 나타난 이후이기 때문이다. 물을 마실 때는 천천히, 여러 번에 나눠 자주 마셔야 한다. 한 시간에 한 잔(250mL)을 마시는 식이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물을 마시면 저나트륨혈증이 생길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하게 낮아지면서 전해질 불균형이 생겨 두통, 구역질,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다만, 심부전, 중증 갑상선기능저하증, 간경화, 신부전증, 부신기능저하증 등이 있다면, 순환과 배출 능력이 떨어지므로 무작정 물을 많이 마시면 안 된다. 이 환자들은 의사와 상담을 통해 일일 권장 수분 섭취량을 정확히 확인한다.
◇여름에 잘 생기는 요로결석
요로결석은 특히 여름철에 잘 생긴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9년 요로결석 환자 3명 중 1명 이상이 여름철(6~8월)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요로결석이 생기는 주요 원인은 수분 부족인데, 여름이면 땀을 흘려 체내 수분 손실이 커지기 때문이다. 소변 농도가 짙어지고, 소변 속 칼슘과 미네랄 등이 뭉쳐 결석이 형성되기 쉽다. 게다가 더위를 식히려고 나트륨 함량이 높은 각종 보양식, 간식 등을 먹는다. 나트륨은 결석 생성을 가속한다.
요로 결석이 발생하면 다양한 모양의 결정체가 소변과 함께 나오면서 요로를 긁어 상처를 낸다. 이때 옆구리와 복부 하부가 매우 아프다. 통증은 약 10시간 이상 지속되기도 하며, 결석이 나오다 요로가 막히면 콩팥이 부어 구역질, 오심 증상이 나타난다. 결석이 작아 요로가 크게 긁히지 않으면 별다른 통증이 없을 수 있다. 그러나 요로가 오랫동안 막혀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서 통증이 줄어들었을 수도 있으므로 통증이 참을만하다고 여겨져도 반드시 병원을 찾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소변을 볼 때 혈뇨, 요산통 등이 발생한다면 요로 결석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물 마시면 작은 결석은 자연 배출돼
5mm보다 결석 크기가 작으면, 해결책은 물 많이 마시기다. 소변으로 자연스럽게 배출할 수 있다. 그러나 5mm 이상이면 자연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다른 치료를 진행한다. 5~15mm 정도라면 돌에 충격파를 줘 분쇄하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시행한다.
혹여 안 깨지면 요도에 연성내시경을 삽입해 레이저로 요관 내 결석을 제거하는 '요관내시경 결석제거술'을 진행한다. 결석 크기가 15~20mm 이상이라면 옆구리를 관통해 콩팥에 내시경을 삽입한 뒤 결석을 꺼내거나 레이저로 분쇄하는 '경피적 콩팥결석제거술'을 시행한다. 그러나 요로결석은 1년 후 평균 약 7%, 5년 안에 약 50%까지 재발할 수 있다. 충격파 등 시술을 시행했어도 깨진 돌이 남아있으면 재발 속도가 증가하기도 한다.
◇예방과 재발에도 물 마시기가 중요
재발을 막으려면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아예 발병 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도 물 마시기다. 수분을 적절히 섭취하면 결석 생성이 줄고, 소변으로 결석을 내보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하루 수분 권장량은 한국영양학회 2020년 연구에 따르면 남성은 900mL 이상, 여성은 600~800mL 정도다. 여름철에는 1200~1800mL 정도의 땀을 흘리므로, 권장량보다 두 배 정도 많은 2.5L를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목이 마르기 전에 마셔야 한다. 갈증이 났다면 이미 몸속 기관들은 수분 부족 현상이 나타난 이후이기 때문이다. 물을 마실 때는 천천히, 여러 번에 나눠 자주 마셔야 한다. 한 시간에 한 잔(250mL)을 마시는 식이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물을 마시면 저나트륨혈증이 생길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하게 낮아지면서 전해질 불균형이 생겨 두통, 구역질,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다만, 심부전, 중증 갑상선기능저하증, 간경화, 신부전증, 부신기능저하증 등이 있다면, 순환과 배출 능력이 떨어지므로 무작정 물을 많이 마시면 안 된다. 이 환자들은 의사와 상담을 통해 일일 권장 수분 섭취량을 정확히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