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365] 시금치만 있으면 우리 집도 고급 레스토랑~

입력 2022.08.05 08:40 | 수정 2022.08.09 09:37

일러스트
헬스조선DB

우리에게 친숙한 식재료인 시금치! 주로 양념에 버무리거나 데쳐서 반찬으로 많이 드셨을 텐데요. 오늘은 시금치로 그럴싸한 메인 요리 만들어 봅니다. ‘시금치 오일 파스타’ 준비했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
시금치 오일 파스타(2인분)

다른 면류에 비해 혈당지수가 낮은 스파게티로 부담 덜었습니다. 건강한 지중해 식단에 많이 들어가는 올리브유를 활용해 영양까지 잡았습니다.

뭐가 달라?
뽀빠이처럼 튼튼해지는 시금치

당뇨 환자는 식이섬유와 수분 함량이 높은 녹색잎채소를 매 끼니 챙겨먹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 녹색잎채소인 시금치는 마그네슘이 풍부해 몸속 포도당을 사용가능한 에너지로 바꿔줍니다. 시금치 속에는 질산염이 많이 들어있어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는 것을 막고 혈액순환을 도와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비타민A, E 등이 항산화작용을 해 면역력을 높입니다.

항산화 효과 뛰어난 마늘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도와 몸속 포도당 소모를 돕습니다. 마늘은 유황 성분이 풍부해 노폐물과 콜레스테롤 배출에도 효과적입니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마늘을 ‘최고의 항암식품’으로 꼽습니다. 마늘의 셀레늄, 유기성 게르마늄 등이 암 예방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올리브유로 건강한 지방 섭취를
올리브유에는 비타민E, 폴리페놀 등 항산화물질이 풍부합니다. 활성산소로부터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입니다. 올리브유는 단일 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이 높아 몸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당뇨환자의 위험 합병증인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좋습니다.

재료&레시피
스파게티면 120g, 올리브오일 3 큰 술, 마늘 15쪽, 시금치 100g, 페페론치노 5개, 소금·후추 약간

1. 마늘은 편으로 썰어 물에 담갔다 건진다.
2. 시금치는 다듬어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
3. 페페론치노는 잘게 부순다.
4. 파슬리는 곱게 다진다.
5. 끓는 물에 소금 조금을 넣고 스파게티를 7~8분 삶은 후 체에 건진다.
6.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약한 불에서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볶는다.
7. 마늘이 노릇하게 익으면 시금치를 넣어 볶는다.
8. 7에 삶은 스파게티와 면수를 약간 넣어 볶는다.
9. 그릇에 담고 후추를 조금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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