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소식]GE, 분사 확정… 3개 상장기업 브랜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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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제공
GE는 18일(현지 시각) 새롭게 출범 예정인 3개의 글로벌 투자 등급의 상장 기업들의 브랜드명을 공개했다. GE의 헬스케어 사업부 사명은 GE 헬스케어(HealthCare)로 결정됐다.

디지털, 에너지 파이낸셜 서비스(EFS) 등을 포함한 GE의 에너지 사업부들은 GE 베르노바(Vernova)라는 브랜드로 통합된다. GE의 항공 사업은 GE 에어로스페이스(Aerospace)로 출범한다.

GE 헬스케어의 경우, 2023년 초 분사가 예정돼 있다. 정밀의학 혁신 주도와 환자 치료결과 개선이 주요 목표이다. 중증환자 관리와 임상시험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독립기업도 출범시킬 예정이다. 분사가 완료되면, GE 헬스케어의 주식은 종목코드 'GEHC'로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상장될 예정이다.

로렌스 컬프 주니어 GE 회장 겸 CEO이자, GE 에어로스페이스 CEO는 “GE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출범할 기업 모두 미래 성공을 이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