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소식]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 비주얼캠프 의료 자문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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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선 추적기술 개발 기업인 비주얼캠프의 의료 자문 위원에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이 위촉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비주얼캠프 박재승 공동창업자와 김준국 대표원장./사진=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제공
인공지능 시선 추적기술 개발 기업 비주얼캠프의 의료 자문 위원에​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이 위촉됐다. 비주얼캠프는 김진국 원장을 의료 자문 위원으로 위촉, 전문적인 의학 자문과 함께 비앤빛만의 치료 노하우와 안과 관련 데이터를 공유받아 안과 디지털 헬스 케어 사업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 6월, 양사는 전략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난독증 예측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약속,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난독증의 혁신적인 진단과 치료 방안을 마련했다. 이는 비주얼캠프가 가진 국내외 최고 수준의 시선 추적 기술과 대한민국 라식, 라섹 1세대 안과인 비앤빛의 의료 정보와 50만 안의 시력교정 빅데이터가 만난 결과다.

이제 양사는 안질환 진단과 치료에서 더 나아가 안과 분야의 근본 문제인 근시를 해결하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그 일환으로 '근시 예측 솔루션' 개발을 1차 과업으로 삼았다. 근시란 망막 가운데 맺혀야 할 초점이 망막 앞쪽에 맺혀 먼 곳이 잘 보이지 않는 굴절 이상으로 안경과 렌즈 등으로 교정할 수 있으나 안구가 앞뒤로 길어지면서 심각한 안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대한민국 대도시 거주 청소년의 약 97%는 근시를 겪는 것으로 추정될 만큼 대한민국의 근시 발생률은 현재 심각한 수준이다. 이런 세태를 통감한 비앤빛과 비주얼캠프는 근시 발생 가능성을 자가 진단하고 근시 진행을 억제할 수 있는 치료 기틀을 마련할 생각이다.

김진국 원장은 "근시는 어릴 때부터 진행되므로 개인의 근시 발병 가능성을 알고 일찍이 대응하면 심각한 근시로 진행하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며 "의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만큼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보유하고 있는 다년간의 검사 데이터, 연령대별 근시 발생 비율과 수치를 비주얼캠프와 함께 적극적으로 공유, 연구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주얼캠프 박재승 공통창업자는 "이번 근시 예측 솔루션 개발 과업은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높은 수준의 데이터와 정교한 인공지능 시선추적 기술 집합체인 비주얼캠프가 또다시 만나 전문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근시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사회 문제로, 근시 해결이 필요한 해외에도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