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만2693명… 1주일 전의 2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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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만2693명 늘었다. 일주일 전(7월 4일) 확진자 수 6249명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52만4538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71명, 사망자는 1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661명(치명률 0.13%)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만251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619명, 부산 626명, 대구 447명, 인천 582명, 광주 256명, 대전 465명, 울산 331명, 세종 103명, 경기 3976명, 강원 310명, 충북 313명, 충남 438명, 전북 303명, 전남 229명, 경북 518명, 경남 642명, 제주 355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80명이다. 2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57명은 지역별로 인천 56명, 경북, 경남 각 16명, 광주, 경기 각 11명, 충남 8명, 대구, 전북, 전남 각 7명, 대전, 충북, 제주 각 4명, 서울, 강원 각 3명으로 나타났다.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81명, 유럽 54명, 아메리카 30명, 오세아니아 6명, 중국 5명, 아프리카 4명 순으로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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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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