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소식] 대한비만학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대한비만학회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대한비만학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7월 1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김기진 대한비만학회 회장, 이창범 대한비만학회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을 비롯해 대한영양사협회, 한국운동생리학회,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한국운동영양학회 등의 유관 협단체와 알보젠 코리아, 노보노디스크제약, MSD 외 20개 후원기업의 대표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비만학회는 1991년 12월 17일 창립을 위한 첫 모임을 필두로, 1992년 7월 10일 신라호텔에서 창립총회 및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학회의 창립을 공표했다.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는 역사를 함께한 대한비만학회의 임직원의 축하 메시지로 시작하여 환영사, 축사, 사업 소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미래의 비만 연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학회로서의 도약을 약속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최영길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김영설 전 경희대 교수(동아ST 부사장), 이동환 단국의대 교수, 박혜순 울산의대 교수 4인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대한비만학회는 올바른 비만 진료 지침 제안 및 운동 방안 제안 등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범국민적 소통의 창구로 SNS를 개설하기도 했다. 이 밖의 자세한 내용은 대한비만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