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잇숏] 별일 없는데 짜증 내면 ‘이 신호’?

입력 2022.06.29 17:18

 

별다른 일이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짜증이 솟구치고 기분이 나쁜 적 있으셨나요? 마그네슘 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신경이 예민해지면 면역 기능 활성화를 위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평소보다 10~20배 분비됩니다. 아드레날린은 뇌나 뼈대 근육의 혈관을 확장시켜 우리 몸이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도록 돕습니다.

체내 마그네슘이 아드레날린 분비에 관여하는데요. 이 때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아드레날린 분비와 혈압 저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짜증 난 상태가 오래갈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신진대사가 저하돼 쉽게 피로를 느끼고, 근육량도 줄어들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지속되면 심혈관 질환, 당뇨병, 골다공증 등 각종 질환까지 유발합니다. 마그네슘은 콩, 참깨, 표고버섯, 시금치, 우유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하니, 부족한 마그네슘 챙겨 짜증도 줄이고, 면역력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건강잇숏] 별일 없는데 짜증 내면 ‘이 신호’?
헬스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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