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172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1만명 아래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17만4880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17명,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299명(치명률 0.13%)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137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950명, 부산 316명, 대구 338명, 인천 234명, 광주 139명, 대전 197명, 울산 187명, 세종 83명, 경기 1438명, 강원 307명, 충북 243명, 충남 297명, 전북 216명, 전남 203명, 경북 451명, 경남 408명, 제주 130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5명이다. 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2명은 지역별로 인천 15명, 제주 4명, 광주 3명, 서울, 충북, 전남 각 2명, 대구, 충남, 경북, 경남 각 1명으로 나타났다.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5명, 유럽 10명, 중국 외 아시아 5명, 오세아니아 3명, 아프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