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만6584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만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05만3287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07명, 사망자는 4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103명(치명률 0.13%)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만6535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3019명, 부산 811명, 대구 1015명, 인천 576명, 광주 463명, 대전 551명, 울산 508명, 세종 152명, 경기 3567명, 강원 658명, 충북 510명, 충남 776명, 전북 567명, 전남 593명, 경북 1388명, 경남 1100명, 제주 28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9명이다. 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2명은 지역별로 인천 15명, 서울 13명, 광주, 경기, 강원, 경북 각 2명, 대전, 울산, 충북, 전북, 전남, 경남 각 1명으로 나타났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2명, 아메리카 18명, 유럽 7명, 아프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