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암성통증, 말하면 줄어들어요"

입력 2022.05.23 10:09

호스피스 완화의료 통증 캠페인 실시…OX퀴즈 등 홍보활동

대전성모병원 통증의 날 행사 모습./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대전성모병원이 지난 20일 병원 1층 로비에서 '2022년 호스피스 완화의료 통증 캠페인'을 실시했다.

'암성통증, 말하면 줄어듭니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통증 관리에 대한 O, X 퀴즈와 호스피스 완화의료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안내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포했다.

대전성모병원 김용남 병원장은 "이번 행사는 암성통증 관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효율적인 통증관리를 위해 마련됐다"며 "암환자와 가족들이 암성통증은 90% 이상 통증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완화의료 전문교육을 이수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영적돌봄자,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호스피스 완화의료 다학제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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