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의료원은 심혈관바이오연구원으로부터 중앙대광명병원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심혈관바이오연구원은 2011년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지원사업의 일환인 ‘고위험동맥경화반연구회’를 시작으로 2013년 법인화된 연구기관이다.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와 함께 인도, 베트남, 폴란드 등 외국 대학기관과 학술교류 사업으로 해외 젊은 의사들의 연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심장혈관 교육도구 ‘W-IPS’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심혈관바이오연구원 김상욱 이사장(중앙대광명병원 심장뇌혈관병원장)은 “심혈관바이오연구원 구성원들의 소중한 뜻을 모아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중앙대광명병원의 발전과 심뇌혈관분야 의학발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창권 의료원장은 “중앙대광명병원이 심뇌혈관질환 치료의 메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