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8만361명… 사망 82명, 55일 만에 100명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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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서 출국자들이 탑승 수속을 밟고 있다./사진=연합뉴스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8만361명 늘었다. 사망자 수는 82명으로 지난 3월 2일(96명) 이후 55일 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00만986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613명, 사망자는 82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2만2325명(치명률 0.13%)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8만345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만3559명, 부산 4004명, 대구 4904명, 인천 4282명, 광주 2197명, 대전 2477명, 울산 1753명, 세종 666명, 경기 1만9362명, 강원 3014명, 충북 2767명, 충남 3738명, 전북 3514명, 전남 3836명, 경북 4347명, 경남 5179명, 제주 746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6명이다. 8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8명은 지역별로 서울·대전·경기·강원·충북·전북·경북·경남 각 1명으로 나타났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9명, 아메리카 6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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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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