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소식] ‘55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서울대 최의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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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 황대욱 교수(김송철 교수 대리수상), 최의근 교수, 이형진 교수, 박명하 회장/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은 지난 15일 서울특별시의사회와 함께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제55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과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제55회 유한의학상 대상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최의근 교수가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서울아산병원 외과학교실 김송철 교수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이형진 임상 조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유한의학상 심사에서는 내과계, 외과계, 기초의학 및 지원과 분야 등 각 과를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편,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하고 유한양행이 후원하는 유한의학상은 ‘미래의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 1967년 제정됐으며, 지금까지 의학계를 대표하는 수상자를 100명 이상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