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9만3135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9만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64만5978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89명, 사망자는 3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238명(치명률 0.44%)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9만3045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만8438명, 서울 1만9678명, 인천 7235명, 부산 6216명, 경남 4477명, 대구 4199명, 충남 3013명, 경북 2898명, 대전 2702명, 광주 2608명, 전북 2567명, 충북 2166명, 전남 1892명, 강원 1727명, 울산 1691명, 제주 882명, 세종 656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90명이다. 38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52명은 지역별로 서울 11명, 경기 9명, 전북 7명, 광주, 경남 각 4명, 부산, 인천, 충북, 경북 각 3명, 강원, 충남 각 2명, 전남 1명이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54명, 아메리카 17명, 유럽 15명, 아프리카 2명, 중국, 오세아니아 각 1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