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지난해 매출 549억… 사상 최대

이미지
메디포스트 제공

메디포스트는 지난해 매출 54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8% 증가한 수치인 동시에, 역대 최대 매출이기도 하다.

지난해 손익은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 등 연구개발 비용 증가와 GMP 생산시설 선행 투자 등으로 전년 대비 117%가 늘어난 52.4억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투자부동산 평가이익으로 세전이익은 전년 대비 91.8% 증가한 5.9억을 달성했으며, 이연법인세 효과로 당기순손실 9.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폭을 축소했다.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사업부는 매출이 전년대비 4.8% 성장했고, 제대혈 사업부 또한 22.5%가량 크게 성장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는 온라인 판매채널 다변화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이 여성전용 제품 등의 판매 증가로 이어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0% 증가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지난해는 각 사업부가 최대 매출 성과를 이루면서 성공적으로 미래 성장 기틀을 준비한 해”라며 “올해는 주사형 무릎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의 국내 임상 2상 진행과 카티스템의 해외 임상을 통해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에 중점을 두어 경쟁력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