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소식] 국가신약개발사업단-삼성서울병원, 항암신약개발 업무협약

이미지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 이규성 원장(왼쪽), 국가신약개발사업단 묵현상 단장/국가신약개발사업단 제공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은 지난 9일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과 ‘항암 신약 연구개발 및 임상 성공률 제고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임상 단계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모델 운영과 임상 진입전략 수립을 통한 임상단계 진입의 가속화를 위해 체결됐다. 향후 양 기관은 연구과제의 성공적 사업화에 필요한 컨설팅 프로그램 기획과 신약개발 분야의 연구 자원 공유·자문, 산·학·연·병 연구개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묵현상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항암신약 개발이 동물실험과 임상시험 간 간극을 줄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공적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생태계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암 치료 성적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