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만4034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18만5361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82명,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963명(치명률 0.59%)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만4034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만 7738명, 서울 1만1873명, 인천 3990명, 부산 2630명, 경남 2341명, 대구 2328명, 경북 1813명, 전북 1754명, 충남 1711명, 전남 1492명, 대전 1447명, 광주 1422명, 충북 1081명, 강원 962명, 울산 732명, 제주 448명, 세종 272명 순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88명이다. 2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65명은 지역별로 전북 17명, 경기 13명, 인천 6명, 경북, 충남, 광주 각 5명, 전남, 대전 각 3명, 서울 2명, 강원, 충북, 세종, 대구 부산 각 1명이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68명, 아메리카 11명, 유럽 6명, 중국 2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