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만4518명… 이틀 연속 1만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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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쓴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줄지어 서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만4518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만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7만7497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50명, 사망자는 3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654명(치명률 0.86%)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만4301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4738명, 서울 3385명, 인천 1010명, 대구 764명, 부산 732명, 경남 654명, 경북 480명, 충남 431명, 대전 408명, 광주 337명, 전북 308명, 전남 289명, 충북 287명, 강원 187명, 울산 146명, 세종 76명, 제주 69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17명이다. 5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61명은 지역별로 서울 44명, 경기 27명, 인천 19명, 부산, 경북 각 9명, 충남 8명, 충북 7명, 대구, 광주, 경남 각 6명, 대전, 전남 각 5명, 전북, 제주 각 3명이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02명, 아메리카 52명, 유럽 35명, 아프리카 27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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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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